1. 트럼프의 입과 이란 사태: 전략적 휴전인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유가와 금리를 진정시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이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라기보다 지지율 방어와 시간 벌기용 전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치적 수사에 일희일비하기엔 시장의 본질적인 체력이 그리 좋지 못합니다.
2. 진짜 주인공은 유가가 아니라 ‘채권 금리’
최근 제가 유독 채권 금리를 강조하는 이유는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유가보다 더 무서운 것은 4.4%대를 유지하고 있는 고금리 테이블입니다.
더 큰 우려는 이 금리가 단순히 중동 이슈만을 반영하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사모펀드 환급 중단 사태나 영국 금리의 불안정한 움직임 등, 수면 아래의 리스크들이 금리를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금리가 안정을 찾기 전까지는 진정한 시장 안정은 멀어 보입니다.
3. 변화된 투자 환경: 영역 파괴와 자산 이동
과거엔 금이 안전자산이고 주식이 위험자산이라는 명확한 경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투기적 자금이 금에서 순식간에 빠져나가 주식이나 채권으로 이동하는 등, 자금의 흐름이 빛의 속도로 빨라졌습니다. 변동성이 전에 못 보던 수준이라 너무 생소하고 최근 3월 들어 국내 증시에 수시로 발동되는 사이드카 역시 적응하기 힘이드네요
과거의 고정관념에 갇혀 있으면 돈을 잃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오히려 편견 없이 시장을 바라보는 초보 투자자분들이 더 높은 성과를 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옛날엔 이랬는데…” 하는 마인드, 저부터 버려야겠습니다.
4. 투자 조언: 5:3:2 법칙과 시장 순응
그러니 예측 불가능한 국제 정세에 매달리기보다, 자신이 투자한 기업의 현금 흐름에 집중하십시오. 그것이 가장 안전한 피난처입니다. 거시 경제 변수 맞추는건 거의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불가능한 영역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순응 입니다 시장이 항상 옳다
- 5(장투):3(현금):2(트레이딩) 법칙을 철저히 지키십시오.
- 제 장투 계좌는 아직 유지 중이지만, 채권 금리가 임계점을 넘으면 잠시 피신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내 생각은 항상 틀릴 수 있고, 시장은 항상 옳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지표가 꺾이고 시장이 하방을 외치면, 내 분석이 아무리 장밋빛이라도 시장에 순응해야 합니다.
5. 계좌를 지키는 것이 승리하는 길
흔히 쓰는 투자 격언 중
“돈을 버는 것은 운이나 기술일 수 있지만, 번 돈을 지키는 것은 인격이자 철학이다.”
(Investing isn’t about how much you earn, but how much you keep.) 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스닥 차트가 하방을 향하고 금리가 치솟는 어려운 장세입니다. 지금은 공격적으로 벌 때가 아니라, 소중한 계좌를 지켜내며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할 때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